[이웃사랑]한국어 서툰 어머니, 어린 동생…어깨 무거운 소년 가장
사춘기가 올 새도 없었다. 도와주는 이 하나 없이, 세상에는 자신과 어머니 둘뿐이었다. 정현우(16·가명) 군은 집에서 온종일 갓난아이를 돌보는 어머니를 생각하면 어깨가 무거워졌다.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
2025-04-01 08:39:08
[성금내역]혈소판 증가증으로 생사 기로에 놓인 애런 씨에 2,581만원 전달
◆혈소판 증가증으로 생사 기로에 놓인 애런 씨에 2,581만원 전달 16년 전 나이지리아에서 한국으로 온 뒤 갑자기 발병한 혈소판 증가증으로 생사 기로에 놓인 애런 씨(매일신문 3월 18일 11면 보도)에게 2천581만...
2025-03-31 14:51:40
최상한 사회적기업 ㈜이야기가있는집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60번째 손길이 됐다. ㈜이야기가있는집은 지역 카페를 중심으로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증진해 더불어 살아...
2025-03-31 14:51:11
[이웃사랑]생활고·사기당해 억대 빚…목발 없이는 거동도 못해
구현진(56·가명) 씨는 하루라도 마음 편하게 웃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지긋지긋한 빚에서도 벗어나 본 적 없다. 현진 씨는 성인이 채 되기 전부터 엄마이자 가장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일찍이 남편과 양가 부모를...
2025-03-25 06:30:00
[귀한손길 259호] "함께하는 마음, 이웃과 함께 만드는 내일"
세종마트 비산점(대표 김동근)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59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 서구 비산4동에 위치한 세종마트 비산점은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다양한 사...
2025-03-24 14:27:42
[성금내역]온종일 배우자 간병하는 조연희 씨에 2,180만원 전달
◆온종일 배우자 간병하는 조연희 씨에 2,180만원 전달 갑작스러운 신장질환과 뇌경색으로 고통받는 배우자를 간병하며 억대의 빚에 괴로워하는 조연희 씨(매일신문 3월 11일 11면 보도)에게 2천180만1천570원을 ...
2025-03-24 14:27:10
[이웃사랑]희귀병 앓으며 죽을 고비…병원비 없어 치료 못 해
타지에서의 삶에는 언제나 외로움과 괴로움이 따라붙는다. 나이지리아에서 온 애런(49·가명) 씨는 한국에 온 지 16년이 지났지만 여전한 이방인이었다. 한국에서 제대로 된 직업을 갖고 가정을 꾸리고 싶었지만, ...
2025-03-18 06:30:00
[성금내역] 두 아이와 살 길 막막한 이정화 씨에 2,381만원 전달
◆두 아이와 살 길 막막한 이정화 씨에 2,381만원 전달 폭력적인 남편에게 시달리다 이혼한 뒤 암과 각종 질환에 시달리며 두 아이와 생활고를 겪는 이정화 씨(매일신문 3월 4일 11면 보도)에게 2천381만35원을 전...
2025-03-17 14:09:10
김주희, 서미경, 박소윤 대구서구가족센터 방문교육지도사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58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서구가족센터 방문교육지도사는 센터에 찾아와 교육을 받기 어려운...
2025-03-17 14:09:00
[이웃사랑] 벗어날 수 없는 가족 간병…어린 딸 걱정에 눈물만
침대가 거실 한복판에 놓인 집. 조연희(55·가명) 씨는 하루가 일년 같다고 했다. 외출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온종일 아픈 남편을 돌본 것만 1년이 다 돼 간다. 다시는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지 않겠노라 결심했는...
2025-03-11 06:30:00
[성금내역]생활고로 수술할 수 없는 김영기 씨에 2,250만원 전달
◆생활고로 수술할 수 없는 김영기 씨에 2,250만원 전달 척추 협착증과 측만증으로 도움 없이는 거동하기 어려워 수술이 필요하나 집세 마련도 힘든 형편인 김영기 씨(매일신문 2월 25일 11면 보도)에게 2천250만9...
2025-03-10 14:53:27
[귀한손길 257호]"형편 어려운 이웃들의 소중한 일상이 지켜지길"
대구 달서구 창한방병원의 김기명 사무국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57번째 손길이 됐다. 창한방병원은 양·한방 협진을 통한 통합 암 재활, 수술 후 재활, 급·만성 통증치료, ...
2025-03-10 14:53:16
[이웃사랑] 가정폭력 당해 이혼…각종 질환에 생활고까지 덮친 두 아이 엄마
세상이 참 무심하다. 가족들을 위해 헌신한 기억밖에 없는데, 몸과 마음이 엉망이 된 상황에서 자신에게 남은 걸 따져보니 징그러운 빚밖에 없었다. 폭력적인 남편에게서 벗어난 뒤에도 스트레스와 각종 병, 불면...
2025-03-04 06:30:00
[성금내역]궁핍으로 고통받는 박태식 씨에 2,293만원 전달
◆궁핍으로 고통받는 박태식 씨에 2,293만원 전달 사업 실패 이후 보이스피싱 피해까지 당해 하루 한 끼 라면을 먹으며 버티는 박태식 씨(매일신문 2월 18일 11면 보도)에게 2천293만9천424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
2025-03-03 13:04:59
[귀한손길 256호]"이웃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하고 싶어요"
황보현정 원미디어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56번째 손길이 됐다. 원미디어는 대구시 북구에 위치해 있으며, 오디오 및 스피커 등 다양한 음향기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미...
2025-03-03 13:04:43
[이웃사랑]생활고로 집세 밀리기 일쑤…수술비 없어 누워서 생활
가까운 이를 수없이 떠나보내며 상실감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을 것이라 여겼다. 김영기(69·가명) 씨는 쉼 없이 일했으나 남은 건 빚과 아픈 몸뚱이뿐이라는 설움이 여전히 마음속 깊이 남아있다고 했다. 몸도 말...
2025-02-25 06:30:00
대구 달서구에 본사를 둔 글로벌 토탈 푸드 솔루션 기업 ㈜더마을에프엔비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55번째 손길이 됐다. ㈜더마을에프엔비는 2023년 8월에 설립된 후 '더 건강...
2025-02-24 10:37:18
[성금내역] 불안과 공포 속에서 사는 차연우 씨에 2,228만원 전달
◆불안과 공포 속에서 사는 차연우 씨에 2,228만원 전달 남편의 의처증과 학대로 두 아이와 함께 보호시설을 떠돌다 친정으로 돌아와 이혼소송을 준비하며 불안과 생활고에 시달리는 차연우 씨(매일신문 2월 11일 ...
2025-02-24 10:36:56
[이웃사랑]깨진 변기 수리할 돈도 없어…엉망인 몸과 마음
매일이 도돌이표였다. 궁핍함에 발버둥치는 삶. 남들만큼 끼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게 그리 큰 바람인 걸까. 쌀밥 한 번 먹지 못한 어린 시절을 지나 60대 후반이 돼서도 박태식(68·가명) 씨는 먹고살 걱정을 하...
2025-02-18 06:30:00
[귀한손길 254호]"아이에서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김민철 아이누리동대구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54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 동구 신천동에서 어린이집과 노인복지관 등에 믿고 먹을 수 있는 식자재를 납품하고 있는 김민...
2025-02-17 14:23:08
[성금내역]아픈 몸으로 가족 부양하는 이선자 씨에 2,325만원 전달
◆아픈 몸으로 가족 부양하는 이선자 씨에 2,325만원 전달 당뇨 등 각종 질병을 앓으며 낙상 사고를 당해 척추가 내려앉은 남편을 포함한 네 가족을 부양하는 이선자 씨(매일신문 2월 4일 11면 보도)에게 2천325만...
2025-02-17 14:22:46
[이웃사랑] 학대로 얼룩진 결혼생활, 학폭 당한 딸…생활고에 이사도 못가
불우한 가정환경은 왜 늘 대물림되는 것 같을까. 차연우(31·가명) 씨는 난봉꾼 아버지의 술주정으로 가득한 유년기를 보냈다. 성인이 되자마자 집을 떠나 가정을 꾸렸지만, 어린 나이에 한 결혼은 불행했다. 현실...
2025-02-11 06:30:00
[귀한손길 253호]"변함없는 온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습니다"
국일따로국밥(대표 서경수)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53번째 손길이 됐다. 78년 전통을 이어온 대구 중구 식당 '국일따로국밥'은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식생활...
2025-02-10 14:04:42
[성금내역]배우자의 산업재해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김예리 씨에 2,858만원 전달
◆배우자의 산업재해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김예리 씨에 2,858만원 전달 배우자가 산업재해를 당해 두 아이와 생활고에 시달리는 김예리 씨(매일신문 1월 21일 11면 보도)에게 2천858만3천296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2025-02-10 14:04:29
[이웃사랑] 아픈 몸 이끌고 다섯 가족 부양…남편 병원비 걱정에 한숨만
불행에 휘둘리기만 하는 삶이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단 한 순간도 행복했던 적이 없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매일 새벽같이 목욕탕으로 향하는 이선자(67·가명) 씨는 이따금 자신과 가족들의 형편을 되짚어...
2025-02-04 06:30:00
[성금내역]생활고에 다섯 가족 걱정하는 백영은 씨에 2,162만원 전달
◆생활고에 다섯 가족 걱정하는 백영은 씨에 2,162만원 전달 부당 계약으로 인한 억대 추심으로 단전 위기의 생활고에 시달리는 백영은 씨(매일신문 1월 14일 11면 보도)에게 2천162만7천146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2025-02-03 13:29:44
[귀한손길 252호] "사랑 나누고 싶어 용돈 모아 참여해"
대구 영신중학교 2학년 박찬희 군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52번째 손길이 되었다. 찬희 군은 사회복지사 부모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귀한손...
2025-02-03 13:27:41
[이웃사랑]"살 길 막막"…병원비 빚으로 옴짝달싹 못 하는 네 가족
한시도 마음 편히 지내본 적이 없었다. 끔찍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졌다. 지옥 같던 가정폭력에서 겨우 벗어난 김예리(28·가명) 씨에게 닥쳐온 또 다른 불행은 잘 가꿔가고 싶었던 가족의 미래를 산산조각 내버렸...
2025-01-21 06:30:00
[귀한손길 251호] "바리스타의 꿈을 키우는 정신장애인을 응원하며"
황현성 카페 구스노츠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51번째 손길이 됐다. 황 대표는 대구시 중구 동덕로에 있는 카페 구스노츠를 운영하며 커피와 커피를 즐기는 공간에 대한 ...
2025-01-20 13:34:20
[성금내역]말기 암·생활고에 시달리는 가장 박정호 씨에 2,368만원 전달
◆말기 암, 생활고에 시달리는 세 가족 가장 박정호 씨에 2,368만원 전달 다섯 살 딸과 배우자와 함께 단전 위기의 곰팡이 집에서 생활하는 말기 암 환자 박정호 씨(매일신문 1월 7일 10면 보도)에게 2천368만2천7...
2025-01-20 13: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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