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현재 우리의 수사기관은 군검찰과 군사경찰을 제외하더라도 검찰, 경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상설특검, 특검, 특별사법경찰(특사경) 등 6개다. 금년 10월 검찰이 해체되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
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석회화 건염입니다"라고 설명하면 대부분 놀란 표정을 짓는다. "어깨에 돌이 생겼다는 말인가요?". 석회화 건염은 이름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는 질환이다. 실제로는 돌이 ...
[척추관절클리닉] 노년의 삶을 무너뜨리는 소리 없는 재난: 골절
얼마 전 모친으로부터 어깨가 아프시다는 연락을 받았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회전근개등의 문제일거라 생각하고 검사를 해봤는데 쇄골 골절이 발견됐다. 자세히 물어보니 무거운 물건을 들고 나서 통증이 생겼...
'대구' 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는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 꼴찌'다. 33년 연속 꼴찌라 하니 더 뭔 말이 필요하겠는가. 2025년 대구의 전체 고용률(58%)도, 청년 고용률(38.3%)도 전국 17개 지자체 중 꼴찌다...
[세풍-한윤조] 로봇 시대, 노동력의 설 곳은 어디에?
지난 2일 롯데이노베이트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점장 역할을 수행하는 살아있는 미래형 편의점 'AX Lab 3.0'을 공개했다. 유연한 움직임으로 매장을 누비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로봇이 점장뿐 아니라 앞으로는 편...
[사설] 경찰 수사로 '제명' 정당성 밝혀지면 한동훈은 어떻게 책임질 건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경찰 수사로 한동훈 전 대표 징계가 잘못됐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가 일부의 주장처럼 아무런 잘못 없이 정치 보복에 의해 제명(除名)된 것이...
대구경북의 나눔 열기가 경기 한파(寒波)를 녹였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 말까지 진행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대구의 모금액은 111억원(목표액 106억2천만원)으로 '사랑의 온도'...
[사설] '패가망신' 썼다 삭제, 가볍다는 지적 피하기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한국어와 캄보디아 공용어인 크메르어로 "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적었다가 삭제(削除)했다. 대통령이 글을 올린 후 캄보디아 ...
[관풍루] 이재명 대통령, 고위 공직자의 '다주택 처분'과 관련 전 국토부 1차관처럼 관직 포기하는 공직자 많겠군.
○…이재명 대통령, 고위 공직자의 '다주택 처분'과 관련, "내가 누구한테 시켜서 팔면 그 정책은 효과가 없는 것"이라며 "팔게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 전 국토부 1차관처럼 관직 포기하는 공직자 많겠군. ...
전시장과 작업실을 오가며 일을 하다 보면, 인공지능은 더 이상 낯선 존재가 아니다.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미지 생성 도구를 참고해 작업의 방향을 가늠하고, 전시 기획서나 문안을 다듬기 위해 맞춤법과 ...
[수요일 아침-홍형식] 당정 관계 평가: 대통령 지지율 vs 민주당 지지율
어느 정부든 새 정부가 성공하려면 당정(정당과 정부)의 각각 역할도 중요하지만, 당정 간의 긴밀한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은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 특히 5년 단임제는 임기 초 1년 이내에 새 정부가 할 일의 절...
대학 다닐 때 정치학 강의를 들으며, 늘 마음속으로 가장 부럽고 존경하는 마음을 품었던 장면이 있다. 미국 대통령이 이임할 때 후임 대통령을 위해 '레졸루트(Resolute) 책상' 위에 편지를 남기는 전통이다. 특...
'○○방직' 'ⅩⅩ전자' 등 회사명이 선명한 버스가 도로를 누비던 때가 있었다. 대중교통이 취약했고 자가용이 귀했던 시절, 통근 버스다. 산업화 시대엔 효율성과 통제가 생산 관리의 기본이다. 그런 차원에서 '정시...
[사설] 정년 연장, 청년 실업 해소 방안과 묶어 논의해야
한국 사회에서 '정년(停年) 연장' 이슈는 여러 가지 난제(難題) 중 가장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문제 중 하나다. 고령화하는 인구구조, 양극화된 노동시장, 인공지능(AI)과 로봇, 청년 실업과 세대 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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